[모동신 기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허위조작정보특별대책위원장(수원시 정)은 26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관련 허위조작정보를 생산유통하고 있는 유튜브 11개 채널 198건 영상에 대해 법적조치를 검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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