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배출가스 조작 허위광고 조사 착수
공정위, 배출가스 조작 허위광고 조사 착수
  • 이문제
  • 승인 2019.08.2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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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가스를 불법 조작한 경유차를 국내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난 아우디·포르쉐의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배출가스 조작으로 환경부에 적발된 아우디 A6 3종과 A7 2종, 폭스바겐 투아렉 2종, 포르쉐 카이엔 1종을 친환경 차량으로 광고한 사실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

아우디와 포르쉐는 배기가스 오염 물질인 질소산화물을 줄여주는 요소수 분사량을 시험 주행에서만 정상 분사되도록 임의설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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