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급부상' 감스트, 그때는 알지 못했던 미래... "논란에 휘말리기 전 사진을 보니?"
'화제 급부상' 감스트, 그때는 알지 못했던 미래... "논란에 휘말리기 전 사진을 보니?"
  • 이나라
    이나라
  • 승인 2019.08.24 01: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J 감스트가 논란으로 자숙하기 전 외질혜, NS남순과 함께했던 사진으로 화제 급부상했다.

2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감스트'가 오른 가운데 감스트의 논란 이전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외질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인복이 정말 좋은 듯 #감스트#남순#외질혜#남매샷"이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외질혜는 감스트, NS남순과 함께 여행을 하고 식사를 하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사진이 공개되고 한달 후 외질혜는 감스트 NS남순과의 '나락즈' 합동 방송에서 여성 BJ를 대상으로 성적 발언을 해 구설에 올랐다. 이들은 당시 누리꾼들의 강한 질타를 받았다.

한편 감스트는 논란 이후 한달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