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르고 특별한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주류업계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주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위스키 시장의 경우, 위스키 원액에 첨가물이나 향을 넣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는 '스피릿 드링크', 즉 '플레이버드 위스키'가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플레이버드 위스키는 위스키 고유의 풍미는 그대로 유지한채 다양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매력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주류 전문 기업 ㈜골든블루도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플레이버드 위스키 시장에 지난해 12월 플레이버드 위스키 '팬텀 디 오리지널 17'을 출시하며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팬텀 디 오리지널 17'은 2014년 국내 최초로 출시한 플레이버드 위스키 '골든블루 라임'에 이은 ㈜골든블루의 두 번째 플레이버드 위스키 제품이다. 국내 1등 정통 위스키 '골든블루'를 만든 50년 경력의 마스터블렌더 '노먼 메디슨(Norman Mathison)'과 TF 팀이 약 2년 동안 함께 개발한 끝에 탄생했다.
또한 '팬텀 디 오리지널 17'은 17년산 스코틀랜드 위스키 원액 99.99%에 브리티쉬 카라멜 향을 첨가해 개성 있는 맛과 모던한 스타일을 자랑하는 35도 블렌디드 위스키로 위스키 본연의 풍미는 그대로 간직한 채 은은한 카라멜 향이 조화를 이뤄 부드러움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바틀은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다크 블루 컬러의 직사각형 라인을 적용해 감각적이고 젊은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며, 합리적인 가격은 사회초년생 등 젊은 세대가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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