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균 전문기업 ‘미즈코리아’, 특화된 제품으로 해외시장 개척 박차
항균 전문기업 ‘미즈코리아’, 특화된 제품으로 해외시장 개척 박차
  • 임영우
  • 승인 2019.08.23 12: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1년의 역사와 경험을 간직하고 있는 향균 전문기업 미즈코리아㈜(대표 김윤사)는 특화된 제품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미즈코리아㈜는 피부에 좋은 균은 활성화시키고 유해한 균은 선택적으로 억제시키는 항균물질 특허와 원료 배합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2017년 하반기 주력 제품인 락유내추럴솝 수출과 동시에 중국 위생허가(락유 미용비누 3품목)를 받고도 사드 여파로 인한 중국 최대 모바일 플랫폼사의 한국관 철수 등으로 인해 엄청난 손실을 겪었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를 부른다'는 말처럼 제품에 대한 선택과 집중은 필요하나 판매망은 안정적인 구도에서도 언제든지 변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판매 및 유통 다각화를 통한 포트폴리오 구축이 절실하다는 것을 깨닫고 제품 판매 구도에 대한 빠른 변화를 추구했다.

그리하여 2019년 올해 위생허가를 득한 제품을 중국 각 집단회사와 판매 협의를 진행중이며, 중국 상위 세제 전문회사와 속옷 전용 세탁비누 ODM 구매건 또한 진행중이다.

그리고 일본 SNS 전문기업과는 화장품 및 비누 ODM 구매계약을 체결했으며, 9월 추석 전에 중국지역 3천여 곳의 유통 대리점 체제를 갖춘 회사와 항균특허 비누에 대한 검증을 마친 상태이며 연간 단위의 대규모 구매계약 성사를 앞두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미즈코리아㈜는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내 위생성(CFDA)에서 고형비누를 화장품으로 인증 받아 자체 브랜드만이 아닌 기술력이 뒷받침되어야만 가능한 ODM 생산 납품 사업에 집중하여 매출 확대를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즈코리아(주)는 아름다움의 시작인 미용과 100세 시대에 걸맞는 건강을 동시에 케어하는 전문업체로 미용비누와 더불어 바디케어, 반려견 전용 비누 개발, 의약품 수준의 피부케어 전용 제품 및 유아용 제품에 대한 개발을 통해 무한한 시장성을 갖춘 미래 바이오 사업의 첫 단추를 꿰는 시작이라고 보고 연구원들과 전임직원들이 불철주야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미즈코리아(주)는 자체 판매 플랫폼 개발과 함께 콜라보를 통한 기업 대 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중국어와 중국 비즈니스 경험자 채용에 이어 마케팅과 제품개발 경험이 풍부한 인재를 모집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