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모터스, 김포시에 매연저감장치(DPF) 건식통합클리닝센터 오픈
진성모터스, 김포시에 매연저감장치(DPF) 건식통합클리닝센터 오픈
  • 김현희
    김현희
  • 승인 2019.08.23 1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차량 엔진에서 나오는 매연과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물질은 인간의 건강을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으로 정부와 서울시, 경기도 등 지자체에서는 노후 경유차 중 종합검사 미이행 및 불합격차량, 저공해 조치 명령 미이행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는 ‘수도권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 제도 (LEZ, Low Emission Zone)’를 도입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차량 소유주의 노력도 필요하다. 특히 디젤유 차량은 휘발유 차량에 비해 황산화물(SO2)이 많이 배출되기 때문에 SCR(선택적 촉매 환원법), EGR(배기가스재순환장치), DPF(배출가스저감장치) 등의 장치를 장착해야 한다.

디젤 차량에 부착하는 DPF는 3년을 전후로 기능이 떨어져 교체가 필요하다. 전문 기술인력과 장비를 보유한 공신력 있는 정비업체를 통해 지속적인 DPF 유지관리를 하면 환경문제뿐만 아니라 연비·출력 복원에도 도움이 된다.

이런 가운데 DPF 건식클리닉센터를 운영해온 진성모터스(대표 김현원)가 김포시에 매연저감장치(이하 DPF) 통합클리닝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DPF 통합클리닉센터에는 전국 현대·기아·타타대우 A/S센터에서 운용할 정도로 자동차 제조사가 인정하는 고기능 DPF 건식클리닝 장비를 갖추고 있다. DPF는 배기가스 후처리 장치의 일종인 디젤 미립자 필터(Diesel Particulate Filter)로, 미세매연입자(PM·Particulate Matter)를 주로 처리하는 장치다. 

진성모터스는 고객 접근성을 고려해 수도권에서 한 시간대에 진입할 수 있는 김포시 대곶면 대곶서로 280(율생리 650-8)에 자리했다. 대형차 출입을 위해 500여평의 대형 주차장을 확보하고 각종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고객을 위한 운영 시스템도 눈에 띈다. 시간을 절감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 방식을 적용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차량을 입고시켜 약속된 시간 안에 차량 예방 점검을 실시하며 엔진, 연료 라인을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진성모터스 김현원 대표는 “40여 년을 자동차서비스 업계에 종사하면서 인젝터, 커먼레일, 고압펌프 등 디젤차량 연료계통 전문적으로 수리해온 만큼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노하우를 축적한 10여명의 전문가들이 인천 및 경기 서북부지역 매연저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진성모터스는 운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DPF 클리닝 대상 차량 증상을 공개했다. 해당 증상으로는 ▲ 엔진 경고등이 점등 ▲출력부족 오르막길 주행의 어려움 ▲큰 엔진소음 ▲낮은 연비 ▲검사불합격(매연 다수 발생) 등이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큰 성장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살리는데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대표 : 문성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