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유산균 1등 브랜드 락피도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린 국내최대 규모의 육아용품 전시회 ‘제36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베이비페어에는 450여 개 브랜드가 대거 참가해 최신 육아용품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4일간 누적 관람객 9만여 명의 발길이 이어져 국내 최초의 영유아 관련 전시회의 명맥을 이었다.

그 중에서도 락피도는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할인 및 증정 행사와 함께 제품 시식, 현장 이벤트 등을 진행해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지난 상반기 베이비페어에도 참석했던 락피도는 4대 언론사 유산균 부문 최대 6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엄마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답게, 이번 하반기에도 엄마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부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돌발 타임이벤트가 큰 이목을 끌었으며, 참여 고객에게는 락피도 제품을 무료 증정했다. 그 외에도 부스 방문 인증샷 SNS 업로드 이벤트,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추가 이벤트 등을 진행하여 락피도 브랜드를 알렸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 대표 어린이 유산균으로 자리매김한 ‘락피도 프로바이오틱스 베이비/키즈’, 아기들의 뼈 성장에 도움을 주는 ‘락피도 비타민 D 드롭스 400IU’, 임신 시기별 종합 영양보충제 ‘락피도 맘엔맘엔 시리즈와 같이 엄마와 아이를 위한 건강식품뿐만 아니라 아빠를 위한 루테인, 밀크씨슬 제품 등도 초특가에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증정 이벤트를 더해 참관객들의 만족감을 높였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프로밸런스바(2개)를 제공했으며, 구매 금액대별 추가 사은품도 증정했다. 

락피도 관계자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베이비페어에서도 락피도에 대한 엄마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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