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TV 전문 제조업체 주식회사 티베라는 14주년을 맞아 공영홈쇼핑과 협업을 통해 자체 프리미엄 브랜드 TVSTAR의 UHD TV를 오는 8월 24일 오후 6시 50분부터 공영홈쇼핑을 통해 역대 최저가로 선보인다고 오늘 밝혔다. 

당일 판매되는 제품은 55”(139cm) UHD TV, 65”(165cm) UHD TV, 75”(191cm) UHD TV로 각각 40만7천원, 60만7천원, 119만7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데 TV 구매 시 10% 적립 찬스가 주어져 인터넷 최저가 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주식회사 티베라 프리미엄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2년간 패널 무상 A/S를 제공하는 점은 티베라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주식회사 티베라의 TVSTAR UHD TV는 최상의 영상 표현을 위해 세계 최고 패널인 LG IPS 패널을 장착하여 최상의 4K 영상을 제공한다. 더불어 자연스러운 영상미 연출을 위한 업스케일 기술을 적용, 선명한 영상을 접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영화관 같은 웅장함을 제공하는 10W+10W 스테레오 스피커, 최대 178도 광시야각, 지문 방지를 위한 안티글레어 코팅 등을 탑재하여 최상의 품질을 자랑한다. 

CCTV모니터, DID모니터, TV 등 디스플레이 분야의 마케팅 및 영업 개발전문가들에 의해 2007년 11월 창립된 주식회사 티베라는 14년간 TVERA, TVSTAR, ADONIS 등 소비자에게 익숙한 TV 브랜드 제조 및 유통, 디지털 LCDTV, LEDTV, 노래방용 모니터TV 등을 개발 생산, 판매 공급하고 있다. 

2013년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 디스플레이 부문, 2015년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TV 부문 그리고 2013~2018년 대한민국 소비자 대표 브랜드 신뢰 대상 6년 연속 수상을 자랑하는 티베라는 완벽한 A/S와 고객만족이 없으면 티베라의 미래도 없다는 김영배 대표이사의 소신 하에 ㈜SK네트웍스 서비스와 손을 잡고 보다 우수한 A/S service를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으며, A/S에 투자 역시 아끼지 않음으로써 오랜 기간 소비자의 선택을 받아왔다.

뿐만 아니라 티베라는 tvN 드라마 ‘시그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 OCN 드라마 ‘플레이어’ 등 인기 드라마에 협찬, 극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한 바 있다.

주식회사 티베라 측은 “많은 고객님들의 사랑과 신뢰로 창립 14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좋은 제품과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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