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제이 컴퍼니(대표이사 조윤희)가 운영하는 서울 남산 최초의 왕돈까스 전문점인 101번지 남산돈까스가 대전 갤러리아 백화점 타임월드점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서울 남산의 명소를 대표하는 맛집으로서 경양식, 일본식에 이어 남산식 돈까스를 탄생시킨 브랜드이다. 현재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남산을 방문하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으로 손꼽히며, 연간 60만명이 방문하는 지역명소가 되었다

11년 만에 리뉴얼 오픈 한 갤러리아 백화점 타임월드 고메이 494에 개점하는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맛집 콘텐츠로 선정되며 현지고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루며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다.

업체 측은 갤러리아 타임월드 점은 지하2층 식품관에 신규 오픈 한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홀이 없는 푸드 바 컨셉의 익스프레스 점이며, 메뉴도 레스토랑형 보다 가지 수가 적고 적은 인원으로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창업비가 적게 들고 효율을 극대화 한 모델로서 가성비가 좋다고 소개했다.

한편, 101번지 남산돈까스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포털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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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