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7일(토) 진상면 목과마을, 진상면 지랑마을, 옥곡면 선유마을 회관을 방문
포스코 웃음나눔재능봉사단(단장 유한성)은 17명의 회원들이 참여해서 8월17일(토) 광양시 진상면 목과마을과 지랑마을 그리고 옥곡면 선유마을 회관을 찾아
마을 어르신에게 무더위에 특별한 여름나기를 위해 웃음나눔 재능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웃음나눔 재능봉사에는 지역 진상면새마을부녀회(서순옥회장)와
새마을협의회 그리고 포스코 광양제철소 도금부(이진수상무) 께서도 함께하면서 봉사활동중인 회원들을 격려하고 웃음나눔 봉사도 함께 참여 하셨다.
이 번 웃음나눔 봉사는 어른들에게 혹서기 무더위를 가시게 하는 웃음치료,웃음마술,웃음레크 진행으로 웃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진행 하였다.
포스코 웃음나눔재능봉사단(단장 유한성)은 광양시의 모든분들이 웃는 그날까지 지속적으로 웃음나눔 봉사를 진행 할 것을 약속하고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로 하였으며, 무더위에 실내에만 있는 지역민들께 특별한 여름나기를 위해 이어서 8월21일(수),8월28일(수)에는 광양장애인종합복지관, 칠성요양병원,8월22일 (목)에는 광양시시각장애인자립센터, 8월31일(토) 중마동 성호3차 경모정을 찾아 웃음나눔 재능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 유세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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