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모동신 기자] 가수 부활의 김태원과 박완규가 18일 저녁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야외무대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폐회식에서 피날레를 장식하는 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폐회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대회 조직위원장), 김용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모하메드 디옵 국제수영연맹 뷰로 리에종, 도린 티보즈 국제수영연맹 마스터즈 위원장, 선수단, 시민 등 1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