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오투어(대표 강영옥)는 지난 5월 27일 광고를 시작으로 8월 5일 ‘몽골 전세기 완판 신화’를 달성했다. 21일 무안공항 출발하는 전세기 판매 상품을 단 70일 만에 159석 완판하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지난 2월 달랏 전세기 단독 상품에 이은 2번째 완판 기록이다.
㈜알지오투어는 몽골항공, 이지니스항공, 제주항공 세 군데를 취항해 무안공항을 이용하는 호남권 수요자보다 많은 과잉시장에서 경이롭게 고품격상품을 단기간에 완판 한 것이다.
이에 하나투어 호남본부 양지웅 담당 세일즈가 “모객능력에 놀랍고, 대단하다”고 하나투어 호남본부 내에서 매우 극찬하고 있다고 전했다.
㈜알지오투어 강영옥 대표는 “지역의 한 여행사에서 전세기 완판은 나 혼자가 아닌 15개의 지사, 광주매일신문사(대표 남성숙)와 MOU체결한 협력업체들과 협업해 진행했기에 가능한 일이였습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강영옥 대표는 “‘혼자 마케팅 하지 말고, 협업 마케팅합시다’라는 모티브이자 사업전략으로 여행이라는 다양한 플랫폼 역할을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뛰어난 마케팅 능력으로 완판 신화를 기록한 ㈜알지오투어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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