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배드보스컴퍼니]
피아니스트 신지호가 이달 24일 뮤직비디오 촬영 및 추가적인 새음반녹음과 더불어 공연차 러시아로 출국한다.
앞서 신지호는 올해 2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새 앨범 녹음을 마쳤으며 그의 새 앨범은 한국을 포함, 전 세계적으로 발매가 될 예정이다. 이번 앨범 역시 그의 자작곡으로만 이루어졌으며 러시아 현지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다채로운 앨범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그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 배드보스컴퍼니]
한편 신지호는 지난해 4월과 11월,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러시아에서, 그의 전국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였으며, 각 콘서트 마다 티켓 판매가 매진에 임박하는 기염을 토한바있다. 그의 러시아 현지 팬클럽 회원 수는 이미 1만명에 육박 했으며, 매 공연장은 수많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어 공연장이 마비될 정도로 신지호의 남다른 인기를 가늠케 한 바 있으며 올해 유럽전역의 활동에 대한 계약을 채결한바있다.
신지호의 소속사 배드보스컴퍼니에 따르면 신지호는 11월에도 러시아 전역 투어콘서트를 앞두고있으며 곧 전세계적으로 발매될 새앨범 또한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후원하기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정기후원 (만원/삼만원/오만원)
- 일시후원 또는 자유금액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