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하면 떠오르는 것이 시원한 바다의 물결과 해안선, 아름다운 백사장이다. 그만큼 대표적인 이미지로 대두 되고 있는데, 이런 바다와 연관된 최고의 파트너가 ‘해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리고 그 중에서도 ‘회’ 요리를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여름철 시원한 바닷가를 바라보며 신선한 회 한 접시를 즐기는 것은 이 계절 안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일종의 특권이자 낭만으로 거론된다.

그리고 여기, 서귀포 중문 횟집 ‘대포횟집’은 이런 여름철 횟집 만의 장점을 모은 최적의 맛집으로 현지는 물론 관광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외지인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귀포 횟집 ‘대포횟집’은 참돔스페셜코스를 비롯해 모듬회, 갈치회, 방어 같은 다양한 회 요리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싱싱하면서 쫄깃한 식감을 느끼기 좋고 갓 잡아 올리 활어의 신선함을 느끼기에 최적화 됐다.

또 함께 제공되는 부대 메뉴 또한 정갈하면서 깔끔한 맛을 자랑하고 있어 굳이 회를 즐기지 않는 이들이라도 함께 하기 부담이 없다. 기호에 따라 회 요리를 선택할 수 있고 공기밥 하나를 주문해 부대 요리의 특별함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중문 횟집 ‘대포횟집’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다양한 회 요리와 맛 못지 않은 ‘절경’ 이다. 2층으로 구성된 건물 구조를 중심으로 넓은 제주도의 푸른 바다가 펼쳐져 아름다운 바다 풍경도 보면서 회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또 앞서 언급했듯 2층 건물을 사용하고 있기에 가족은 물론 연인, 친구 각종 모임의 장소로도 최적화 돼 있는 만큼 다양한 회 요리의 향연을 넉넉한 공간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즐기는 것은 ‘대포횟집’ 만의 자랑거리가 된다.

‘대포횟집’의 관계자는 “아름다운 바다 풍경도 보면서 서귀포 중문 횟집 ‘대포횟집’ 특유의 풍경도 보면서 최고의 힐링을 즐기시기 바란다”면서, “맛은 물론이고 친절한 서비스까지 더해진 저희 매장에서 여름의 끝자락, 최고의 피서를 즐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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