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우리 생활의 필수품이 됐다. 가장 기본적인 전화를 주고받는 기능은 극히 일부일 뿐이다. 손안의 컴퓨터라 불리 울 만큼 스마트폰으로 pc에서 할 수 있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게 됐다. 단순한 소통의 도구를 넘어 일상생활은 물론 업무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똑같은 기기를 어떻게 활용 하는가에 따라 단순한 전화기에서 사람보다 더 나은 개인 비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게 할 수 있다.

SNS소통연구소(대표 이종구)는 전 국민이 제대로 된 스마트폰 사용으로 행복해지기를 고대하며 10년 전부터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일반인들이나 시니어 실버들이 일상에서의 활용은 물론 직장인이나 기업CEO, 교사들이 업무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하고 있다.

교육을 받기 전에는 “스마트폰 배울게 있을까? 웬만한 건 다 아는데?” 했던 분들이 한 시간만 지나면 “내가 알고 있는 건 빙산의 일각이었다”라며 “스마트폰이 신바람 나는 세상을 열어 줄 것 같다. 다음수업이 기다려 진다”고 한다.

직장인들도 언제 어디서든 업무를 볼 수 있고, 학교업무뿐 아니라 수업시간에도 스마트폰을 활용해 집중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접한 교사들도 당장 활용해야겠다며 다양한 기능과 가능성에 많이 놀라고 있다.

또한 SNS소통연구소에서는 스마트폰 활용지도사를 양성하는데도 집중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한 1급과 2급 시험을 통해 1,200여명의 스마트폰 활용지도사를 배출했고 이들은 전국의 복지관을 비롯한 대학교 평생교육원, 농업기술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여러 기관에서 강의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1급은 SNS 마케팅 과정인데 시험합격 후 SNSMBA(마케팅 전문가 과정)를 거쳐 SNS 마케팅 전문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경기도 일자리재단, 안산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신동아방송, 한국민방위안전협회 등 여러 기관과 MOU를 맺어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의를 하면서 교재의 필요성을 느끼고 직접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단순한 출판이 아닌 수많은 강의현장에서 꼭 필요하다고 여겨진 부분과 수강생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을 모아 제작된 책들은 여러 기관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직접 츨판사를 운영하며 현재까지 25권의 책을 출간 했고 지금도 집필중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배울 수 있도록 더 많은 강사배출을 위해 ‘스마트폰 활용지도사가 즐거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갑니다’를 모토로 스마트폰 활용과 SNS마케팅 강의를 계속하고 있다. SNS소통연구소의 강사진들은 어떻게 하면 모든 사람들이 쉽고 재미있게 스마트폰을 잘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매일 업데이트되고 바뀌는 부분들을 연구하고 공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대학로 혜화동에 위치한 교육장에서는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1급, 2급, 스마트폰 전문 강사과정, 유튜브 크리에이터과정, SNS MBA 과정을 비롯해 블로그 마케팅, 카드뉴스 특강, 파워포인트 달인 되기, 스마트 워크, 동영상제작 특강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어느 분야에서든 스마트폰만 잘 활용해도 시대를 앞서가는 선두주자가 될 수 있다. SNS소통연구소의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면 현재의 일상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삶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이종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