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공무원, 7급 공시생 위한 국가직 7급 공무원시험 풀서비스 오픈
해커스공무원, 7급 공시생 위한 국가직 7급 공무원시험 풀서비스 오픈
  • 김현희
    김현희
  • 승인 2019.08.15 1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17일에 치러지는 국가직 7급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는 공시생을 위해 ‘최단기합격 공무원 학원’ 1위 해커스공무원이 국가직 7급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오픈한다. 

해커스공무원은 이번 풀서비스를 통해 점수를 바로 확인해 합격을 빠르게 예측할 수 있고, 치킨 세트 등 다양한 상품까지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해커스공무원 합격예측 풀서비스는 시험 당일에 모바일로 바로 채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시험을 마친 수험생은 바로 스마트폰으로 점수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수험생은 컷 변동에 따른 자동 문자 알림 시스템으로 컷 변동을 즉시 알 수 있고 업그레이드된 합격 컷 산출 프로세스를 통해서 실시간 합격을 예측할 수 있다.
 
또한 시험 직후 ▲공무원 경제의 판도를 뒤집는 국(局) 경제학으로 유명한 김종국 경제학 강사 ▲강의경력 15년의 법 전문가, 헌법∙행정법 신동욱 강사 ▲시작부터 끝까지 가장 쉬운 헌법 강의로 유명한 박철한 강사 등 해커스공무원 스타 강사의 해설 강의를 진행한다.
 
시험을 앞둔 수험생이 사전예약 알림 문자를 신청하고 시험 당일 채점하면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사전예약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치킨 1마리와 콜라 ▲20명에게 배스킨라빈스 싱글콘 1개 ▲100명에게 스타벅스 캔커피 등을 증정한다. 또한 풀서비스 소문내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해당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지정된 커뮤니티에 해당 이벤트를 소문내고 인증하면 된다. 유효한 게시글 10건을 등록한 유저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아울러 시험 당일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험을 치른 수험생이 오후 3시까지 채점 완료 시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또한, 19일까지 채점한 수험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BBQ치킨 1마리 + 콜라를 제공하고, 20명에게는 버거킹 와퍼세트를 증정한다. 마찬가지로 19일까지 수험표를 인증하면 10명 추첨을 통해 편의점 상품권 5000원을 제공한다.
 
해커스교육그룹 관계자는 “수험생이 시험 직후 가장 필요한 것은 본인의 점수와 합격 여부이다. 해커스공무원은 빠른 채점서비스 및 정확도 99.9%(2017년 10월 국가직 추가채용 출입국관리직 기준, 소수점 둘째 자리 반올림)를 자랑하는 예측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채점서비스 이용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8월 17일에 시행하는 국가직 7급 시험에서 합격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국가직 7급 공무원시험 합격예측 풀서비스’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공무원에서 확인 가능하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