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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대한 리뷰 2번째 포스팅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술들을 작성해보려고합니다.
저는 술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시더라도 가성비가 좋은 술들 위주로 마십니다.
(미식가가 아닌 싼 입맛을 가진 사람이라서 저에겐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ㅠㅠ)
저는 소주를 안 좋아해서 주로 맥주를 사서 마십니다.
그 맥주 중에 제가 좋아하는 맥주는 바로 필라이트입니다.
필라이트 전에는 OB를 좋아했는데, 저렴한 필라이트가 나온 후 요것만 마시네요~
막걸리 중 예전에 제가 빠졌던 바나나에 반하나입니다.
이 막걸리는 술 보다는 바나나음료의 느낌이라서 정말 맛있습니다.
단점이자 장점이라면 알딸딸한 기분을 느끼려면 엄청 많이 마셔야합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제가 좋아하는 가성비 좋은 화성탁주입니다.
위의 막걸리가 일반 슈퍼에서 2100원에 팔고 있습니다!
양도 엄청 많아서 이 막걸리 하나면 그날의 음주는 충분합니다.
그리고 요즘에 제가 빠져있는 찰옥수수 생동동주입니다.
놀라지 마세요~ 이 술은 화성탁주보다 100원이 저렴한 2000원에 팝니다!
저렴하고 옥수수맛도 즐길 수 있어서 요즘에 빠져있고,
무엇보다 화성탁주보다 다음날 숙취가 적어서 좋네요.
마지막으로 고향에 있는 아버지가 만드신 각종 담근 술입니다.
산삼주, 인삼주, 더덕주 등등 엄청 많은데 제가 호시탐탐노리고 있습니다.ㅎㅎㅎ
예전에는 저 진열장을 봐도 아무 느낌없었는데, 성인이되니 탐나네요!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작가님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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