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아이텍, MS의 CSP 파트너로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 본격 출범
굿모닝아이텍, MS의 CSP 파트너로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 본격 출범
  • 박준재 기자
  • 승인 2019.08.14 0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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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이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와 CSP 파트너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CSP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솔루션 공급자를 의미하며 이번 제휴를 통해 굿모닝아이텍은 MS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Azure)와 이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클라우드 솔루션들을 공급하는 국내 전략 파트너가 된 것이다.

굿모닝아이텍은 MS의 CSP 파트너로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Windows)와 오피스365(Office 365) 등의 기존 제품들은 물론 애저를 기반으로 하는 클라우드 솔루션 등을 함께 공급하게 된다. 여기에는 굿모닝아이텍이 이미 온프레미스(On-Premise)로 전 산업군에 걸쳐 수많은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는 VDI, 백업, 빅데이터 그리고 정보보호 등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들이 있다. 굿모닝아이텍은 향후 이 제품들을 애저와 결합하여 하이브리드 또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으로 구축 또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구독 형식으로 고객사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이주찬 대표는 “MS와 CSP파트너십을 통해 굿모닝아이텍은 명실상부한 클라우드 전문기업으로 탈바꿈 하게 되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위한 온프레미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전환을 위해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켜 드릴 수 있는 기술력을 계속 확보해 나아가겠다”며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고민하는 고객사들에 MS애저를 통한 구축에서 보안까지의 전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및 SMC사업본부 장홍국 부사장은 “IT서비스 선두업체인 굿모닝아이텍과의 CSP 파트너쉽을 통해 국내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위해 적극적인 협력모델을 만들고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애저는 2010년도 부터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작한 클라우드 플랫폼으로써 현재는 AI, IoT, 블록체인 등을 비롯한 수백개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클라우드 공급자 중에서는 가장 많은 전 세계 140개 국가를 커버하는 54개 리전에서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이다.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Fortune 500) 중 약 95%가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한편 굿모닝아이텍은 가상화, 클라우드, 빅데이터 및 AI 전문 기업이다. 가상화를 위한 VM웨어를 비롯해 시스코의 서버, 넷앱과 퓨어스토리지의 저장 장치, 백업 및 재해복구를 위한 Veeam, VERITAS 그리고 빅데이터 플랫폼 클라우데라와 머신러닝을 위한 GPU전문 기업 엔비디아 오픈소스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 레드햇과 피보탈 등 IT 인프라 구성을 위한 제반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정보보안분야로도 영역을 활발하게 넓혀 통합 패스워드관리 솔루션인 APPM,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AKAMAI등 업계를 리딩하는 정보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전체 임직원 180여명 중 엔지니어의 비율이 약 80%에 가까운 국내 최고의 ‘가상화 및 시스템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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