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밀리언 지너스'  제3대 객원보컬 박범석!
'맥스밀리언 지너스'  제3대 객원보컬 박범석!
  • 구연정
    구연정
  • 승인 2019.08.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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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밀리언 지너스' 제3대 객원보컬 박범석!

박범석과 맥지의 인연은 지금으로부터 2년전인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맥지의 첫번째 싱글앨범 '걷다보면' 오디션에 박범석이 도전을 했던것이다. 그러나 그때는 슈스케 2016 출신의 조민욱이 발탁되고 아쉽게도 박범석은 탈락했었다. 당시를 회상하며 맥지는 "민욱이를 선발했지만 범석이의 보이스톤을 잊을 수가 없었어요" 라고 말한다. 하여 박범석에게 다음에 꼭 함께 작업하자는 약속을 남겼다고 전해진다.

호원대학교 실용음악학부에서 보컬전공을 한 박범석은 재학 당시에도 엄청난 노래실력과 대단한 끼로 유명했으며 인성이 착하고 바른것으로도 정평이 나 있었다. 아무리 훌륭한 보컬이라도 인성이 바르지 않으면 절대로 함께 작업하지 않는다는 철칙을 가진 맥지의 눈에 쏙 든것이다. 그래서 시간이 한참 흐른 후인 지난 2월9일 첫 노래연습을 시작했으며 박범석은 맥지의 까다로운 보컬 디렉을 묵묵히 그리고 철저하게 따라갔다. 3개월의 길고 긴 트레이닝을 마치고 시원한 봄바람이 불던 지난 5월의 어느날 드디어 녹음실로 갔으며 오늘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고야 만다. 녹음을 마친 후에 맥지와 박범석은 압구정동의 어느 삼겹살집에서 삼겹살에 먹었던 소주가 가장 맛있었다고 웃으며 입을 모아 말한다.

현재 유명 엔터테인먼트 계열의 실용음악학원에서 꽤나 잘나가는 보컬 트레이너로 근무하고 있는 박범석은 매일매일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맥지와의 작업을 마친 지금, 개인 독집앨범을 준비하며 직접 곡을 쓰고 노랫말을 써내려가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맥지와 또 다시 작업을 하고싶다며 그때까지 열심히 실력을 더 갈고 닦을것이라는 이 젊고 꿈많은 명품보컬!
앞으로 우리는 박범석이라는 차세대 명품보컬의 행보를 주목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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