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스틸하트 "MY DIRTY GIRL – Live"를 선보여 화제
미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스틸하트 "MY DIRTY GIRL – Live"를 선보여 화제
  • 정현호 기자
    정현호 기자
  • 승인 2019.08.13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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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배드보스컴퍼니]

전설적인 밴드 스틸하트가 그들의 ‘THROUGH WORLDS OF STARDUST’ 앨범에 수록되어있는 "MY DIRTY GIRL – Live" 비디오를 선보였다.

비디오는 한국기준 2019년 8월 10일 오전 0시에 선보인다. 스틸하트는 시청자들과 스틸하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에는 밴드에게 직접 물어보고 답을 하는 이벤트도 한다고 한다. 

스틸하트는 최근 부산 락페스티벌을 포함해 지금까지 30년 넘게 전 세계에서 공연을 했으며 
25,000명이 넘는 관객과 만났다. 그리고 공연을 할 때 영상 스탭들을 동행하여 이 밴드의 열정적이며 폭발적적인 무대를 담아왔다. 그리하여 영상팀은 스틸하트 라이브쇼의 섹시하면서도 흥분을 자아내는 모습을 영상으로 만들었다. 그들만의 에너지와 힘이 넘치는 공연으로 인해 많은 팬들은 이 영상들을 반복해서 본다고 한다. 
일명 파워 하우스라고 불리는 리드보컬 밀젠코마티예비치는 곡들에 대해 자신은 신을 위해 노래하고 그렇게 만들어진 곡에 맞춰 여신들이 춤을 춘다고 한다. 또 이 앨범은 락앤롤의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게하기 위해 진지함보다는 즐거움에 포커스를 맞추었다고 한다. 그는 마지막으로 클래식한 이번 비디오를 즐기시고 공식 유투브 사이트에서 소통하는걸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스틸하트의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한국의 글로벌콘텐츠 그룹 배드보스컴퍼니와 2016년 전속계약을 해 MBC복면가왕, SBS 불타는 청춘, 열린음악회, 드림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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