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공무원, 공시생 위한 합리적 가격 ‘7급 전용 합격패스’ 인기
해커스공무원, 공시생 위한 합리적 가격 ‘7급 전용 합격패스’ 인기
  • 김현희
    김현희
  • 승인 2019.08.12 1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무원 인강 수강료가 점점 높아짐에 따라, 많은 수험생이 비용적으로 부담을 느끼고 있다. 특히 7급 공무원은 9급 공무원 시험보다 과목 수가 많아서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간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단기합격 공무원학원 1위’ 해커스공무원에서 ‘7급 전용 합격패스’를 선보여 공무원시험 준비생에게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
 
‘7급 전용 합격패스’의 장점은 월 수강료 2만 원대로 해커스공무원 7급 공무원 강의 전 강좌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수강 기간 24개월 기준) 게다가 수강에 필요한 공무원 국어•영어•한국사 등 기본서 9권을 제공하여 경제적 부담감을 확실하게 덜어준다.
 
합격패스를 통해 수강할 수 있는 강의 역시, 많은 합격생이 극찬하는 7급 공무원 시험 과목별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한국사의 흐름을 이해시키는 공무원 한국사 윤승규 강사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헌법을 일상용어를 활용해 쉽게 설명하는 공무원 헌법 박철한 강사 ▲핵심만 짚어내는 공무원 국어 신민숙 강사 등 7급 공무원 시험 전문가들의 강의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들의 강의와 해커스공무원 시스템은 2018년 지방직 7급 공무원 시험에 고득점으로 단기 합격한 이*영 수강생으로 검증되었다. 이*영 수강생은 10개월 만에 경제학 및 행정법에서 100점이라는 고득점을 받으며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기 때문이다. 이*영 합격생은 "해커스공무원 프로그램을 충실히 따라가는 것이 합격 공부 방법"이라며, 해커스공무원의 커리큘럼 및 강사진의 강의력을 인정했다.
 
이외에도 해당 강좌 수강 시, 공인영어 성적 확보를 위한 7급 전용 토익 인강, G-TELP강좌. 외무영사직 전용 제2외국어 강의를 제공하여 7급 공무원 시험 합격을 돕는다.
 
아울러 합격패스 수강생을 위한 친구추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해당 강의를 함께 수강할 친구를 모으면 되는 것으로, 뭉쳐진 친구 수만큼 ‘7급 전용 합격패스’ 수강료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공무원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아가 소문내기 이벤트도 같이 진행한다. 소문내기 이벤트는 해당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지정된 커뮤니티에 해당 이벤트를 소문내고 인증하면 된다.
 
해커스 교육그룹 관계자는 "해커스공무원은 수험생들이 수강료와 교재비 때문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출시해왔다. 그 결과, 많은 수험생분들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셨다.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해커스는 더 많은 수험생분들이 비용 걱정 없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7급 전용 합격패스’에 관해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공무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