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성유리가 연기자로 전향했을 당시의 고충을 털어놨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성유리가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경주에서 울진으로 이동하던 중 성유리는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향했을 때의 고충과 걱정,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효리가 남이 어떻게 자신을 보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자신이 어떻게 자신을 보느냐가 중요하다는 말을 하던 중 성유리는 “욕먹지 않으려고 20년을 살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성유리는 “욕심 없는 척하는 게 일상이었다. 상처 받고 싶지 않아서 괜히 괜찮은 척을 하곤 했다. 그게 내 자존심이었다”며 “배우들은 거절 당하는 게 일상이다. 괜찮은 척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