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가발관리’ 어떻게 할까?
‘휴가철 가발관리’ 어떻게 할까?
  • 김진선 기자
  • 승인 2019.08.09 17: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발전문 제작업체 메이킹모, 클리닉이나 코팅을 하고 가는 것이 모발 보호 차원에서 필요
▲ 메이킹모에서는 여름철 거칠어지고 빠진 가발을 위 이미지와 같이 클리닉 및 즉시 낫팅(가발증모)이 가능하다.
▲ 메이킹모에서는 여름철 거칠어지고 빠진 가발을 위 이미지와 같이 클리닉 및 즉시 낫팅(가발증모)이 가능하다.

 

여름이다, ! 떠나자!’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이미 휴가를 다녀온 사람도 있겠지만 아직도 휴가 계획을 서두르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바캉스 계획 중에서도 가발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휴가철 가발관리법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여름철 가발착용에 있어 가장 불편한 점은 단연 흐르는 땀과 염분일 것이다. 유비무환! 무엇보다 가발이 상하기 전에 미리 관리를 하는 게 좋다. 특히 바닷물과 계곡물에 혹은 더위로 흐르는 땀에 젖을 수밖에 없는 가발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미리 가발은 클리닉을 하거나 코팅을 하고 휴가를 떠나는 것이 모발 보호 차원에서 필요하다. 챙겨가야 할 가발용품은 가발전용샴푸, 트리트먼트, 수분에센스, 오일 등으로 꼭 챙겨가야 할 필수품이다.

 

여름휴가라 바닷물이나 계곡물에 몸을 담그게 되므로 필히 수영모자나 모자 안으로 가발을 보호해주도록 하고 되도록 물놀이 후에는 바로 헹구고 샴푸해 둔다. 탈부착 테잎으로 부착하는 경우 물놀이 시 아쿠아 전용 테잎이나 액체 테잎으로 좀 더 강력히 고정해줘야 한다.

 

가발샴푸 시에는 꼭 먼저 트리트먼트를 충분히 도포한 후 엉킨 부분이 있다면 빗을 이용하여 세로방향으로 소량씩 살살 빗어주며 샴푸해 준다. 샴푸 이후 오일에센스나 모발유연제(수분에센스)는 도포해줘야 하며 물놀이를 하고 돌아온 후에는 여행을 떠나기 전과 같이 가발을 클리닉 해주면 가발 모발손상을 최소화 시켜줄 수 있다.

 

금천 가발전문 제작업체 메이킹모 설미대표는 특히 해외여행 시 주의사항으로 우리나라보다 석회수가 많아 대체로 수질이 많이 안 좋습니다. 또한 모발 엉킴과 거칠어짐의 주요원인은 호텔에 비치돼 있는 샴푸로 가발 샴푸 시 많이 뻣뻣해지고 엉킬 수 있으니 PH중성~산성 샴푸를 소량이라도 챙겨가길 권합니다라고 한다.

 

또한 국내여행 시에도 바닷물과 수영장 특히 수영장의 락스 물은 피부가 극도로 건조해질 뿐만 아니라 가발의 모발도 거칠어지게 합니다. 이로 인해 클립식일 경우 클립이 부식될 수 있으니 염분이나 락스 물에 노출된 가발은 수돗물이나 정수기 등의 담수로 10분 이상 담가놨다가 샴푸를 해줘야 합니다라며 여행 시 가발관리법을 소개한다.

 

메이킹모에서는 평소 탈부착방식으로 가발을 착용했더라도 특별한 날이나 물놀이 같은 여행을 갈 경우 고정식부착방식으로 변경해줘 물놀이 등의 움직임에도 가발 착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거칠어진 모발을 복원하기 위해 상시 가발클리닉이나 코팅도 가능하며 휴가철 거칠어진 모발로 인해 가발의 모발 빠짐이 생길 경우 매장 내에서 즉시 낫팅(가발증모)이 가능해 가발착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이킹모 설미 대표는 평소에도 가발샴푸 후에는 되도록 가발스타일의 변형을 방지하도록 가발 거치대에 올려두며 통풍이 잘 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셔야 합니다. 간혹 화장실 창가나 장롱 안에 보관하는 분이 있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협탁이나 화장대 정도는 무방합니다. 거치대와 가발 안쪽 망에 수분에센스나 유연제를 뿌려놓으면 꿉꿉한 냄새 없이 장기간 착용이 가능합니다라며 팁도 전해준다.

 

이제 여름철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혹은 이미 여행을 다녀왔다면 가발손질은 모발보호 차원에서 꼭 필요한 과정이다. 가발도 내 머리카락과 동일하기에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 혹은 휴가로 바다나 계곡 등으로 여행을 떠날 때는 반드시 가발전문 제작업체에서 권장하는 방법을 준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