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와 매니저가 하와이를 가지 못한 것을 아쉬워 하며 하와이 스타일의 식당을 찾았다.
하와이 분위기를 내기위해 사용된 것은 근래 트렌드한 사람들 사이 각광받는 타투스티커였다.
김인석, 안젤라 박 부부가 이영자와 매니저를 위해 선물한 타투 스티커는 브랜드 'TATTIST' 제품으로 해당 브랜드는 타투 아트씬 확장을 목적으로, 타투아트를 쉽게 풀어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있는 프리미엄 타투아트 브랜드이다.
기존의 타투스티커 시장은 저가형 상품과 일반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한 상품들이 주를 이루며, 대중들에게 하나의 예술보다는 단순 소모품으로 인식되고 있었다.
타티스트는 이러한 시장에서 타투아트씬의 확장을 핵심목적으로, 오리지널리티와 퀄리티의 성과를 중시하여 타투이스트들의 아트로만 구성되는 것을 고집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셀럽 타투이스트들이 직접 작업하여 예술적 가치가 높고 지속력, 위생성 등의 품질적 가치에서도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이며 타투스티커 시장을 선도해나가고 있다.
TATTIST는 국내 최대의 H&B 스토어인 올리브영에 입점하여 판매되고 있으며, 온라인몰에서도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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