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잠실운동장은 '교통지옥'…"대중교통 이용"
주말 잠실운동장은 '교통지옥'…"대중교통 이용"
  • 이문제
  • 승인 2019.08.0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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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워터밤 서울’이 20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리고 있다.

 9~11일 잠실종합운동장은 각종 공연과 프로야구 경기로 약 15만명이 몰려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공연 및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 시민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9~11일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는 가수 싸이 콘서트가 열린다. 약 8만여명의 관람객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같은 기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DAY6 WORLD TOUR 'GRAVITY' in SEOUL' 콘서트가, 호돌이광장 특설링에서는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 공연이 열린다.

이밖에 9~10일 잠실학생체육관 '남우현 콘서트', 10~11일 프로야구 경기도 예정돼 있다.

김정열 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은 "행사로 인해 종합운동장 주변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편안하고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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