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과 댓글은 작성자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시원한 곳이고 즐길거리가 있으면 피서지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도 포스팅했는데, (관련링크 - [Life] 나만의 24시간 힐링 오락실 "24시간 빨래방")
여름에는 에어컨이 항시 켜져있는 24시간 빨래방이 정말 좋습니다.
그 빨래방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면서 오락을 하면서 피서의 기분을 보냈습니다.^^
빨래방 내의 에어컨 움짤입니다.
이만큼 시원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동영상으로 찍고 움짤도 만들었네요.^^
작가님들 간접적으로 느껴지시나요?ㅎㅎㅎ
제가 오늘 스트레스를 푼 게임은 닌자 야구왕입니다.
어렸을 적에 100원으로 1~2시간은 보낸 추억의 게임입니다!
게임하다가 엄마에게 혼나던 쭈글이 시절이 급 생각..ㅠㅠ
성인이 되니깐 구속받지 않아서 좋지만,
구속받던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초록색 하면 너무 재미없어서,
(이 게임을 잘 아시는 분은 초록색을 잘 아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스릴을 즐기기 위해서 주장인 빨간색으로 플레이합니다.
2 스테이지까지는 무난하게 깻네요.
초록색보다는 힘들지만,
힘든만큼 스릴과 재미가 있어서 좋네요.
2 스테이지를 깨면 바로 추억의 보너스 게임이 시작됩니다.
버튼 빠르게 눌러서 수치에 도달하면 목숨을 얻습니다.
이것때문에 누가 더 빨리 깨나 경쟁했던 초등학교시절의 기억이 납니다.ㅎㅎㅎㅎ
스테이지 4까지 클리어하고~
쭉쭉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스를 클리어해서 또 보너스게임을 얻었습니다.ㅎㅎ
예전 기억이 나서 시간 5초 남기고 클리어했습니다!
(손가락 사라지는줄..)
막판 전판인 6스테이지를 클리어했습니다.
예전에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정말 많이 죽어서 클리어를 못했던 기억이 떠올라
긴장하면서 플레이했습니다.
오랜만의 플레이했던 탓 일까요..
최종보스 전에 만났던 중간보스에게 죽고말았네요.ㅠㅠ
옜날에는 어렵지만 그래도 클리어했는데..
포스팅하면서 클리어를 못 했던 기억이 다시 생각나서 스트레스 받네요!!
지금이라도 다시 가서 저놈을 때려 눕히고 싶네요.ㅋㅋㅋ
(저 눈빛이 너무 약올라서..ㅠㅠ)
피서가 스트레스 푸는건데 스트레스 받아버렸네요.^^;;
그럼 저의 소소한 피서지-3의 에피소드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작가님들 좋은하루보내세요.
^-^
파이낸스투데이 리서치센터는 메이벅스리서치 센트와 제휴하여 지정된 주제(리서치)에 대한 결과는 물론, 표본조사에서 얻어진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없이 전해드립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 영역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리서치가 진행됩니다. 리서치에 참여한 생생하면서도 솔직한 목소리를 들어보시고 정책결정 및 의사결정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