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홍시가 8월 6일 부산KBS 즐거운 저녁길에서 경남지역의 시청자들께 달달한 목소리로 인사를 했다. 즐거운 저녁길 화요일은 김영철DJ와 나현재(전화 노래자랑 심사위원)가 진행하고 있다.

지난주 영주KBS노래교실과 안동KBS 라디오를 거쳐서 창원KBS 노래교실까지 다녀온 후에 일주일만에 찾아온 경남 지역이라 경남 지역의 반응도 뜨겁다.

홍시는 KBS아침마당 이후에 강행군을 하면서 오늘부터는 전북TBN교통방송, 전주KBS '김태은의 가요뱅크'와 노래교실등 전북에서의 활동이 2주간 잡혀있다.

이후에는 전남과 강원도 활동도 계획하고 있으며, 충청도 지역까지 전국의 팬들께 더욱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서 더 많은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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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