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비교하고 싶다면! 어제의 나 자신과 비교하자.
[단상] 비교하고 싶다면! 어제의 나 자신과 비교하자.
  • 황상열 작가
    황상열 작가
  • 승인 2019.08.0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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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는 행복의 끝이요, 불만의 시작이다.

 

– 키에르케고르 –

며칠 전 인세로만 몇 천만원을 받는 베스트셀러 작가 강연회에 가서 조금 의기소침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여러 권의 책을 냈지만 한 달에 많아야 3~4만원 정도 인세를 받았다. 나도 모르게 잘 나가는 그 저자와 비교하다 보니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 질투도 났다. 잠시 눈을 감고 가라앉은 기분을 진정시켰다. 잘 나가는 타인과 비교하지 말자고 수도 없이 다짐했지만 또 지키지 못했다.

국어사전에서 비교의 뜻은 찾아보면 “둘 이상의 사물을 견주어 공통점과 차이점을 등을 찾는 일”이라고 나온다. 결국 비교는 그것이 타인이든 자신이든 간에 어떤 대상이 있어야 가능하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남이 아니라 어제의 자신과 비교하며 날마다 조금씩 더 나아지기 위한 노력을 했다. 피겨여왕 김연아도 어제했던 자신의 점프보다 오늘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남이 아닌 본인이 하는 것에만 집중했다고 한다.

아직 부족한 나의 글쓰기를 탓하고 조금씩 나아지려는 노력을 했어야 했는데, 여전히 잘된 소수의 잘 나가는 저자들과 비교했다. 잘되는 타인과 비교하게 되면 오히려 더 힘이 빠지고 동기부여가 잘 되지 않는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나은 오늘의 나로 사는 것이 더 현명한 일이다. 어제했던 나의 행동에서 실수와 실패가 있었다면 그것을 인정하고 개선하여 오늘은 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나도 어제보다 오늘은 조금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더 집중해야겠다. 남이 아닌 나 자신과 비교하여 묵묵하게 나아가다 보면 꼭 한번은 기회가 올거라고 생각한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와 비교하면서 하루하루 조금씩 더 나아지기 위한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 그것을 통해 성장이 되고 성공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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