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주)아트시니어그룹]
전문 시니어아티스트 와 50+신중년 세대 문화기획자 중심으로 문화예술콘텐츠 사업을 하는 주식회사 아트시니어그룹 이 고용노동부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
2017년 어르신 밴드를 중심으로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주관기관 : 사단법인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공제사업단) 에 선정된 후 서울 종로구, 서대문구, 구로구 와 강원도 평창 일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며 꾸준히 성장해왔다.
2018년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하기 위하여 여러팀을 만들어 회사의 매출을 올리려고 노력하며,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50+세대의 신중년 기획자 양성과정을 만들었다.
이 후 2019년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재도전 팀(주관: 사단법인 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 으로 다시 선정되어 전문 아티스트를 위한 문화예술대행 서비스에 이어 생활문화동호회 의 활동 등 을 기획하는 신중년 기획자 양성사업 까지 업무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활발한 활동과 해마다 2배 이상씩 성장하는 매출성과 와 공연문화예술 활동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예비사회적기업으로 2019년 8월 7일 인증을 받게 되었다.
(주)아트시니어그룹 의 최진성 대표는 2017년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에 선정되어 법인설립을 하는데 많은 고생을 하였지만, 당시 육성사업 담당 매니저 인 김나연, 김현미, 장 진 멘토 등 의 적극적인 멘토링과 조언으로 무사히 법인 설립을 마칠 수 있었기에 오늘의 예비사회적기업 인증 이라는 결과를 가져 오게 되어 지면을 빌어 감사인사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사회적기업 인증 절차는 예비사회적기업 인증과 사회적기업 인증 으로 단계별로 지원과 혜택이 달라지는데, 혁신가들이 넘처나는 청년 계층에서 부터, 100세 시대에 걸맞게 노익장을 과시하는 노년 계층 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기업가 들이 국가지원 및 연대 사업을 통해 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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