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다습한 여름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피부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늘고 있다. 강한 자외선은 물론 땀, 노폐물 등 각종 노폐물로 인해 피부가 칙칙해지고 각종 피부 트러블까지 쉽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클린 뷰티 브랜드 벤튼이 모바일 금융 앱 토스와 협업, 여름을 달래 줄 시원한 빅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8주년 이벤트는 전 품목을 특별한 균일가로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는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임보라, 하연수 등 유명 셀럽들이 소개하면서 입소문으로 품절대란을 일으킨 벤튼의 대표 상품 ‘스네일비 얼티밋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역시 8일 단 하루 동안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2011년 론칭한 벤튼화장품은 기획 단계부터 철저하게 유해성분을 배제한 클린 뷰티 브랜드다. 광고비, 포장재 등의 비용을 철저히 줄이고 제품 성분에만 집중해 사람들의 입소문 만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벤튼 측은 ‘지난 8년동안 언제나 신선한 제조일자의 제품을 공급하고, 자연유래의 건강한 성분들을 엄선해 피부가 느낄 수 있는 건강한 화장품을 만들고자 노력하였고, 벤튼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께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답하고자 마련된 이벤트.’ 라고 전해왔다. 

한편, 자극 없이 클린한 뷰티 문화를 더 알리기 위한 벤튼의 이번 빅 이벤트는 토스와 자사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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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