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커플’ 강다니엘 지효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강다니엘 지효의 열애설에 대한 궁금증이 급부상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색다른 러브 스토리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대중문화평론가 최성진은 “연예계 소식통에 의하면 두 사람은 지난해 처음으로 사적인 만남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다”며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강다니엘 지효 커플은 올해 초부터 진지한 인연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가 되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덧붙여 “이번 강다니엘 지효 커플은 두 사람 모두 세계적인 한류스타 반열에 오른 주인공이니 만큼 팬들의 지속적인 응원이 필요하다”며 “트와이스 지효의 경우 솔로 가수인 강다니엘과 달리 팀워크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해 주목 받고 있다.
1996년생 강다니엘은 브니엘예술고등학교 무용과를 자퇴한 후 현재 경희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학과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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