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수출규제 등 대응"…충북도, 中企 특별자금 150억원 지원
"日 수출규제 등 대응"…충북도, 中企 특별자금 150억원 지원
  • 이미소
  • 승인 2019.08.0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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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일본의 수출 규제 등 국내외 경제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특별경영안정자금 150억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자금은 기업의 생산·판매활동에 소요되는 운영자금이다.

신청일 현재 도내에 사업장을 둔 제조·지식서비스산업 업종의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기업당 최대 3억원을 시중금리보다 낮은 연 2% 고정금리로 2년 일시상환 조건에 지원할 계획이다.

26일부터 30일까지 충북기업진흥원으로 신청하면 적격심사를 거쳐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으로 일본의 수출규제 등으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올해 창업·벤처·영세기업 등 673곳에 2632억원 상당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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