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가요계 최고의 핫이슈로 손꼽히는 그룹 리미트리스(LIMITLESS)가 ‘광고돌’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리미트리스 소속사 오앤오엔터테인먼트는 “리미트리스(장문복, 에이엠, 윤희석, 레이찬)가 최근 의류, 교복, 통신사, 화장품 등 다양한 업계에서 꾸준히 광고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계가 없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이라는 뜻을 지닌 리미트리스는 장문복을 포함해 에이엠, 윤희석, 레이찬까지 총 4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활동 중이다.
지난달 9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몽환극(Dreamplay)’을 발매하며 가요계 정식 데뷔한 리미트리스는 앨범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신인으로선 이례적인 행보로 호평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광고계 관계자는 “리미트리스는 멤버들간의 개성이 서로 다를 뿐 아니라 이들이 이루는 시너지 또한 기존 보이그룹에서 볼 수 없던 모습이다. 이들만의 특별한 색깔이 다양한 광고 이미지와 부합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해 눈길을 끈다.
한편, 리미트리스는 데뷔곡 ‘몽환극(Dreamplay)’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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