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 케빈오, 여심을 흔드는 로맨틱한 눈빛
'슈퍼밴드' 케빈오, 여심을 흔드는 로맨틱한 눈빛
  • 이나라
  • 승인 2019.08.0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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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오가 여심 녹이는 눈빛을 발산했다. 

매거진 '싱글즈'는 23일 최근 종영한 JTBC 예능 '슈퍼밴드'에서 부드러운 리더십과 안정적인 실력으로 뮤지션으로의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 케빈오의 화보를 공개했다. 

케빈오는 이번 화보에서 특유의 여심을 녹이는 감성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7'의 우승자로 데뷔한 케빈오의 '슈퍼밴드' 출연은 첫 방송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모두의 예상과 달리 아쉽게 파이널 무대에 오르지 못했지만 케빈오에게서는 아쉬움 대신 기분 좋은 에너지와 여유가 느껴졌다.

그는 "처음엔 '슈퍼밴드' 출연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 그래도 출연한 덕분에 이젠 뭐든 두려움 없이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슈퍼밴드'를 한 6개월의 시간 동안 마음속에 변화도 많았고 힘들었지만 그동안 외로웠던 마음을 채워줄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희망적이다"고 출연 소감에 대해 밝혔다.

한정된 시간 동안 콘셉트를 잡고 가사와 곡을 쓰고 편곡에 연주까지 해야하는 쉴 틈 없는 강행군 속에서 케빈오는 부드러운 리더십을 지닌 프론트맨으로 안정적인 실력을 바탕으로 뮤지션으로의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그는 "'슈퍼스타K7'도 힘들었지만 이번에도 역시나 치열했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유난히 참가자들 수준이 너무 높더라. 진짜 그런 친구들과 같은 무대에 설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 뿌듯했다”며 뭐든 두려움 없이 할 수 있는 에너지와 여유를 내비쳤다.

케빈오는 "그동안은 뭔가 스스로 준비가 안 되어 있었던 것 같다. 근데 '슈퍼밴드'로 절대 완벽하게 준비된 상태로 뭔가를 시작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 앞으로는 조금 더 고민하는 시간에 두려움 없이 부딪혀 보겠다"라고 밝혔다.

케빈오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8월호와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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