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브릭 소파 브랜드 밀로티가 오는 8월 6일부터 현대백화점 천호점 9층 가구매장에서 행사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밀로티의 패브릭소파는 이태리 프리미엄 초극세사 원단과 패브릭 소파 특유의 고감도 컬러를 가지고 있어 집안 분위기를 산뜻하게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에 특히 새롭게 집을 꾸미는 신혼부부들에게는 제품력과 디자인 모두 갖춘 혼수용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팝업 행사는 선착순 한정 밀로티 패브릭 소파를 반값에 제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혼수를 장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특히 신혼부부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현대백화점 천호점 행사는 초극세사 원단의 친환경 오코텍스 인증 소파(Dora oeko tex100)를 기존보다 넓은 할인폭의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어 시선을 끈다. 행사 당일 선착순 10명을 대상으로 10조 한정 50%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정가 100만 원의 1인용 소파를 50만 원에, 정가 198만 원의 3인용 소파를 99만 원에 구매할 수 있어 그야말로 '파격 할인'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이 외에도 오픈 행사 중 3일간 밀로티 공식 인스타그램에 좋아요, 팔로우, 현장 사진 업로드 시 현장 3% 추가 할인 이벤트(정상제품 및 이태리 미키페라리 제품 대상)가 진행된다. 또 구매 금액대별 7.5% 현대 상품권(지점별 기간 상이) 및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밀로티의 패브릭소파는 일반 패브릭 소파의 단점을 보완한 '리클라이너' 기능을 탑재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해당 브랜드 제품은 이물질이 묻었을 때 30초 이내에 닦으면 쉽게 얼룩지지 않고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으며, 발수 기능까지 갖춰 패브릭 소파에 치명적인 액체로 인한 오염 걱정도 줄였다.
아울러 밀로티 소파에 사용되는 원단은 이탈리아 친환경 인증을 받은 초극세사 원단으로 진드기 서식을 차단해 어린 아이나 애완동물이 있는 가정이라면 더욱 사용하기 좋고, 발암물질 및 알레르기, 전자파 테스트, KC인증까지 마쳐 안심하고 들여놓을 수 있다.
밀로티 패브릭 소파는 섬유 및 직물의 화학적, 물리적 부문에서 이탈리아 연구소의 검사를 완료했다. 밀로티 소파 중 F&T 샬로티에서 수입하는 소파 제품의 스폰지 폼은 전부 '오코텍스®스탠다드 100(OEKO-TEX®Standard 100)' 클래스 1등급을 받은 제품으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한편 오코텍스®스탠다드 100은 유럽을 대표하는 3대 인증으로 섬유 및 그 생산 공정 중 유해성분의 실제와 관련된 평가를 표준하기 위해 진행하는 테스트다. 오스트리아의 섬유 연구소(OTI)와 독일 연구소 호엔슈타인(Hohenstein)은 현존하는 검사 기준을 기반으로 오코텍스®스탠다드 100 검사 표준을 고안해내 전 세계적인 제품의 친환경성 및 안전성을 입증하는데 널리 쓰이고 있다.
밀로티 소파는 최고급 내장재와 원단,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내며 패브릭 소파 인기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대표적인 BALOON과 PASHA 제품을 비롯하여 MDSM181, STARLINE, VOLARE, MDSD181, MDSMI181, MDSN181, MDSN182, MDSW181, MDSM191, MDSMA191, LOMOND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밀로티 제품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밀로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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