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취득하면 부동산 중개사로서의 창업은 물론, 취업 시 가산점으로도 활용 가능한 공인중개사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2019년 시험일정과 가까워지면서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공인중개사 인강 및 학원으로 수험생들의 추천을 받고 있는 해커스 공인중개사에서 ‘공인중개사 합격강의 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커스 공인중개사의 전과목 강의와 관련 자료까지 모두 무료로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의 단기합격을 지원하겠다는 것이 해커스 공인중개사 측 설명이다.
 
해당 이벤트의 가장 큰 장점은 입문이론 인강부터 핵심이론 인강까지 해커스 공인중개사의 모든 강의들을 일주일 동안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어,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인강을 통해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을 독학하고자 계획했던 예비 수험생이라면, 다양한 인강 체험을 통해 뚜렷한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고, 본인과 맞는 스타일의 인강까지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인강은 모두 해커스 공인중개사 시험과목별 전문 교수진의 강의로 진행된다. 전문적인 법률 용어로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1차 시험 대표 과목인 민법은 판례를 통해 갑을병의 관계를 명확하게 정리하는 채희대 교수와 단원별 핵심 공략으로 고득점을 달성시키는 부동산학개론 신관식 교수 등의 인강이 제공된다. 중개사법, 공법, 세법 등의 2차 시험과목은 방대한 공법의 분량을 반으로 줄이는 체계화된 강의의 최기락 교수, 개정된 법령과 기출문제 분석으로 출제경향을 예측하는 세법 강성규 교수 등의 강의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입문이론-기본이론-개념완성-핵심이론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의 핵심 강의자료도 모두 무상으로 제공되는 등 다양한 합격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제29회 공인중개사 합격생 김*씨는 “해커스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다. 강의 내용도 좋고, 모든 교수님들께서 세세히 알려주셔서 더 쉽게 합격할 수 있었다”며, “해커스 강의와 자신의 의지 및 노력만 있다면 1,2차 동차합격 당연히 할 수 있다”고 해커스 공인중개사 강의와 교수진의 우수성을 극찬했다.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올해 뿐만 아니라 내년 시험을 계획하는 예비 수험생들의 이벤트 참여가 점점 높아지는 추세”라며, “이번 이벤트는 해커스 공인중개사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이번 기회를 통해 본인의 학습 스타일을 확인하여 기초부터 탄탄히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한경 비즈니스 선정 2017 한국소비자만족지수 공인중개사 교육부문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공인중개사 무료 인강, 공부방법, 공인중개사 1차, 2차 시험 정보, 합격률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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