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하던 때
네이버 블로그 하던 때
  • 박다빈
    박다빈
  • 승인 2019.07.26 11: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가 가장 오래 운영한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다.

거기 참 많은 글을 썼다. 글 하나 써 놓고

사람들하고 대화하는 재미도 쏠쏠했고

사람들에게 보탬 되는 글을 써 올리는 보람도 쏠쏠했다.

몇 년 전, 저품질 블로그라는 얘기가 돌기 시작했다.

이유를 알 수 없는데 일단 자기 블로그가 저품질 블로그가 되면

자기 글이 검색창에 반영 안 된다는 거였다.

광고성 블로그 같은 것만 저품질 블로그가 되는 줄 알았다.

내 블로그 글들도 어느 순간부터 검색에 반영되지 않았다.

이유를 알 수 없었다. 당시에 나는 에세이를 주로

블로그에 올렸는데. 뭐가 잘못된지 알 수 없었다.

블로그 운영에 흥미가 없어졌다.

검색 반영 되고 말고 하는 것이 블로그 운영의 목적은 아니었는데

뭔가 부당한 일을 당했다는 기분이 들어서 흥미가 떨어진 것이다.

그래서 인스타그램을 했었다.

당시에 그런 식으로 저품질 블로그에 걸려

네이버 블로그를 떠난 사람이 적지 않다고 알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는 고객 센터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따로 문의할 수 있는 곳도 없다.

소통할 수 없으니 떠날 수밖에 없었다.

파이낸스투데이 리서치센터는 메이벅스리서치 센트와 제휴하여 지정된 주제(리서치)에 대한 결과는 물론, 표본조사에서 얻어진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없이 전해드립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 영역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리서치가 진행됩니다. 리서치에 참여한 생생하면서도 솔직한 목소리를 들어보시고 정책결정 및 의사결정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