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마치 검색 기능만 있는 것처럼 홈페이지에 검색하는 창만 보인다.
그래서 구글은 검색 기능만 사용하고, 그 외에 gmail 을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를 자주 사용한다.
외국 사이트에 들어갔을 때 번역 기능이 때로는 유용하다.
그 밖에 구글에 어떤 기능이 있는지 알지 못한다.
어떤 분이 구글의 이미지 검색이 더 좋다고 하셨는데, 구글의
이미지 기능을 이용해 보아야 겠다.

네이버는 홈페이지에 거의 모든 기능이 나타나고 새로운 기능이
나오면 홍보를 한다.
그 중에서 에전에 나왔던 클라우드 기능이 나에게는 유용하다.
30GB 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데 네이버 클라우드에 저장해 놓으면
저장장치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컴퓨터가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지
열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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