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많고 탈많았던 네이버를 저는 아무 생각없이
애용했었네요 많이 반성합니다
나의 생각은 접어둔채 그저 그곳에서 뿌려놓은 기사 및 내용들로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에 길들여 졌으리라 생각합니다
길들여져 내가 정작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른채 보곤 했죠
화면을 여는 순간 펼쳐진 편리함때문에 인간의 가장 위대한 이성을
멀리한채 말이죠
그남아 조금 나아진 상황이
요즘엔 핸펀을 이용한 네이버는 자신이 직접 필요한 내용을 찾을수 있게
수정을 해 놓아 내가 필요한 자료 및 기사들을 볼수 있게 해준건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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