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첨단지구가 새로운 주거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첨단뉴타운 한국아델리움이 오는 8월 2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일정에 돌입할 예정으로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첨단뉴타운 한국아델리움은 전용면적 49㎡ 총 260세대로 광주광역시 광산구 쌍암동 687-8번지에 위치한다.

첨단뉴타운 한국아델리움은 중도금 무이자로 8년 올전세 장기 임대단지로 살아보고 분양여부가 결정 가능해 최소 8년간은 이사걱정 없이 내집처럼 거주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취득세, 자산세 등 세금걱정이 없고 HUG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임대보증금을 관리해 임대보증금 전액을 보장받을 수 있어 투자에 대한 위험부담도 줄었다.

여기에 주택소유여부와 소득수준 등 자격제한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해 특히 젊은 직장인이나 신혼부부에게 적격이다. 월 임대료가 없고 과도한 전세보증금 상승에 제한이 있어 부담이 적으며, 시세등락 걱정 및 투자에 대한 위험이 없어 좋다는 평가다.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사람들 외에도 위험부담은 줄이고 투자가치는 높인 상품으로 투자자 사이에서도 인기다.

가장 큰 개발비전은 인근에 개발 예정인 첨단 1, 2지구와 연계한 연구 인프라 단지 첨단3지구다. 첨단3지구는 '인공지능 기반 과학기술 창업단지'와 '국립힘혈관센터' 등의 입지 예정으로 가치상승이 예상된다.

인근에 임방울대로, 빛고을대로가 위치하며, 광산IC, 산월IC, 북부순환도로(예정), 상무-첨단산단도로(예정), 광주도시철도 2호선 쌍암역(예정)으로 시내외 진출입이 용이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하며, 롯데마트, 종합병원, 영화관, 정부합동청사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위치해 입주민의 편의를 높여 줄 전망이다.

여기에 여유로운 휴식공간인 쌍암공원, 첨단근린공원, 첨단생활체육공원, 영산강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 언제나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좋다.
또한 첨단초, 미산초, 월계초, 정암초 등 7개의 초등학교, 5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및 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등 학구열이 높은 학군이 밀집되어 있어 양호한 교육여건으로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아델리움은 첨단타운으로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섬세한 설계로 기대를 받고 있다. 우선 기존 천장 높이를 법정 기준인 2.3m보다 10cm 높은 2.4m로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여기에 빌트인 세탁기, 주방가구, 시스템에어컨 풀옵션으로 웰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하여 주거공간에 편의를 높여줄 전망이며, 특화 설계된 단지 내 스카이정원으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홈 IoT 첨단 시스템으로 집을 비우거나 혼자 있을 때 안전하게 택배를 수령할 수 있는 무인택배 시스템이나 KT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난방 조명가스 등 원격으로 제어 가능하다. 또한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도입해 관리비 부담을 줄이고 세대당 1.25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한편 첨단뉴타운 한국아델리움의 공급일정은 일반공급 청약 접수 및 저층세대 우선공급 계약이 8월 2일(금)~5일(월) 4일간 진행되며 계약은 8월 7일(수)~9일(금)까지 3일간이며 일반공급 동호수 추첨은 8월 6일(화) 진행된다.

첨단뉴타운 한국아델리움 분양 관련 더욱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621-3번지에 위치한 모델하우스 방문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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