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탈세 의혹으로 6개월 넘게 세무조사 받아
롯데칠성음료, 탈세 의혹으로 6개월 넘게 세무조사 받아
  • 김태현
  • 승인 2019.07.3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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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월부터 탈세 혐의로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대리점에 물건을 납품한 것처럼 허위계산서를 발행한 뒤 실제로는 대리점이 아닌, 도매상에 현금을 받고 싼 값에 팔았다는 혐의로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국세청은 롯데칠성음료가 이러한 거래 관행을 통해 수천억원의 매출의 세금을 탈세한 것이라 보고, 다음달 안에 조사를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성실히 소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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