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 각종 리서치 콘텐츠 강화한다
파이낸스투데이, 각종 리서치 콘텐츠 강화한다
  • Seo Hae
    Seo Hae
  • 승인 2019.07.29 15: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품격 경제지를 지향하는 중견 언론사 파이낸스투데이가 리서치 콘텐츠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파이낸스투데이는 블로그 보상 플랫폼인 메이벅스와 손을 잡고 다양한 리서치의 분석 결과와 함께 생생한 시장의 반응을 전하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파이낸스투데이는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강북 맛집” “2019년 여름 가장 가고 싶은 휴양지는?” 등의 사소한 리서치부터 “차기 대통령감으로 점찍어 둔 후보는?” “서울 시장으로 잘 어울리는 사람을 추천한다면?” 등의 다소 무거운 리서치까지 다양한 리서치를 포함한 설문조사와 여론조사의 콘텐츠를 확보하게 됐다.

파이낸스투데이는 별도로 "칼럼& 리서치"라는 섹션을 열어 다양한 칼럼과 리서치 자료 등 긱존 언론사들이 다가가기 힘든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송출하여 국민들의 알 권리를 높여줄 계획이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