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서적] 아이의 생각을 키우는 '엄마의 생각정리스킬'
[신간서적] 아이의 생각을 키우는 '엄마의 생각정리스킬'
  • 신성대 기자
  • 승인 2019.07.29 08: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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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복잡한 머릿속 명쾌하게 정리하는 방법
- 10만 학습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엄마 편!

 

엄마의 생각스킬 정리 ㅣ 엄유나 지음 ㅣ 천그루숲 ㅣ 정가 14.000원
엄마의 생각스킬 정리 ㅣ 엄유나 지음 ㅣ 천그루숲 ㅣ 정가 14.000원

 

“엄마의 생각이 커지면

아이의 생각이 커지고,

엄마의 꿈이 자라면

아이의 꿈도 자연스럽게 자랄 것이다.”

[신성대 기자] 엄마의 생각정리 주도력이 우리 아이의 생각정리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아는 깔끔한 책 한권이 나왔다. 바로 엄유나 저자의 『엄마의 생각정리스킬』이다. 더군다나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거침없이 말한다. 한권의 책이 사람을 바꾼다는 말을 그대로 실천한 내용들이 녹아져 있어 더 궁금해지는 책이다. 엄 작가는 "우연히 『생각정리스킬』이라는 ‘인생책’을 만나게 되었다. 마르고 닳도록 읽고 또 읽으며 연구하고 삶에 적용하다 보니 ‘생각정리스킬’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기술이지만 다른 누구보다 엄마들에게 꼭 필요하다는 확신이 들어 『엄마의 생각정리스킬』을 기획하고 쓰게 되었다"는 살아있을 경험들이 더 신뢰감으로 다가온다.

 우리는 아침에 눈을 떠 저녁에 잠이 들 때까지 생각을 멈추지 않고 살아간다. 이런 상황에서 ‘생각정리’는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특히 챙겨야 할 가족이 많고 해야 할 일이 많아 머릿속이 복잡한 우리 엄마들에게는 더더욱 필요한 삶의 핵심기술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생각정리력을 바탕으로 한 창의력, 의사소통능력, 비판적 사고력, 협업능력이 미래인재의 핵심조건이다. 이런 미래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이 먼저 ‘생각정리스킬’을 알고 있어야 엄마의 생각정리 주도력을 바탕으로 아이의 생각정리력을 키울 수 있다. 엄마 자신을 위해서도, 그리고 우리 아이를 위해서도 ‘엄마의 생각정리스킬’을 배우고 익히며 삶에 적용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기억해야 한다.

저자 엄유나는 결혼 5년 만에 아이를 낳았지만 극심한 산후우울증으로 하염없이 눈물로 지새던 숱한 나날들…. 매일 반복되는 육아 쓰나미와 가사의 무게가 너무 버거워 도망치고도 싶었던 우울한 시절, 나를 찾고 나다움을 찾고 싶었다. 그러다 문득 잠든 딸을 바라보다 ‘이제 더 이상 이렇게 살지 않겠어!’ ‘이대로 무너지지 않겠어!’라는 굳은 다짐과 함께 새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그날부터 미친 듯이 책을 읽고 유튜브 강의로 상한 마음을 달래 보았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머릿속은 더욱더 복잡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발견한 한 권의 책이 내 삶을 송두리째 바꿔줄 기폭제가 되었다. 바로 복주환 저자의 『생각정리스킬』이었다. 그때부터 책과 강의를 통해 생각정리에 빠져들었고, 10년 동안 읽은 책이 3,000권을 넘어설 무렵 이제는 책을 써야겠다는 내면의 소리가 들려왔다. 그렇게 시작한 책이 바로 『엄마의 생각정리스킬』이다.

엄 작가는 “나는 『생각정리스킬』을 통해 ‘나’ 자신으로서 가정의 중심을 잡고, 진정한 ‘나다움’을 찾는 근본적인 시작은 바로 생각을 정리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나 자신으로 그리고 엄마로 살며 엄마와 아이가 행복하면서도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수없이 고민하며, 넘어지고 깨지면서 적용하고 연구한 모든 것들을 이 책에 담았다.”고 털어 놓는다.

머릿속의 생각을 꺼내어 단순히 그려보기만 해도 생각이 정리되고, 새로운 생각을 불러올 수 있다. 이 책은 엄마의 복잡한 머릿속 생각을 꺼내어 시각화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이 생각을 생각정리 원리 3가지를 통해 옷장정리처럼 깔끔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때 300개가 넘는 생각정리 도구 중에서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7가지 도구를 예시와 함께 소개한다. 종류가 너무 많아도 복잡하고, 너무 적어도 목적과 용도에 맞는 생각을 정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인생을 바꾸는데 아무런 노력 없이 바뀌는 것은 없다. 처음에는 어렵고 힘들더라도 스스로를 자책하기보다는 격려하고 칭찬해 주자. 그렇게 딱 66일 동안만 새로운 습관과 만나는 시간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해 보자."--- p.166

엄유나 저자의 『엄마의 생각정리스킬』은 크게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엄마의 복잡한 머릿속 창고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두 엄마의 사례를 제시하며, 엄마들에게 왜 생각정리스킬이 필요한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2장에서는 『생각정리스킬』을 바탕으로 엄마에게 필요한 생각정리 원리와 도구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 책의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는 3장에서는 생각정리스킬을 통한 엄마경영에 대해 다루며, 4장에서는 생각정리스킬로 아이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방법을, 5장에서는 생각정리스킬로 가정의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미니수첩)) 

“이 책을 읽고 엄마의 삶에 실천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팁은 ‘재미있다’ ‘좋다’ ‘내 삶에 도움이 될 것이다’ ‘나도 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모든 엄마·아빠들, 예비부모, 더 나아가 생각정리스킬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이 생각정리의 달인이 되어 나만의 정체성과 꿈도 찾고, 인생의 기적을 함께 체험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저자 엄유나 는 똑소리 나게 일 잘하는 은행원으로 근무하다 더 넓은 세상에서 더 많은 사람들의 돈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주고 싶다는 큰 꿈을 품고 재무컨설팅 회사로 이직을 했다.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직접 만나 단순한 돈 이야기를 넘어 살아가는 이야기, 꿈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한 인생설계를 도왔다.

결혼 5년 만에 기다리던 딸아이가 태어났다. 드디어 ‘엄마’가 되었지만 녹록지 않은 엄마라는 현실 속에서 적잖이 방황하는 날들을 보냈다. 혹독한 엄마 적응시간을 보내며 택한 것은 책이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 갔을 때, 아이가 잠들고 난 후에 읽은 책이 어느덧 3,000권이 넘었음을 헤아렸다. 그러나 어느 정도 정리가 될 거라 믿었던 머릿속의 회로는 오히려 더 복잡하게 꼬여 있음을 알고 낙심한다. 그러다 우연히 『생각정리스킬』이라는 ‘인생책’을 만나게 된다. 마르고 닳도록 읽고 또 읽으며 연구하고 삶에 적용하다 보니 ‘생각정리스킬’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기술이지만 다른 누구보다 엄마들에게 꼭 필요하다는 확신이 들어 『엄마의 생각정리스킬』을 기획하고 쓰게 되었다.

이제 엄마로서만이 아닌 ‘엄유나’라는 한 사람으로 많은 엄마들과 아이들에게 생각정리스킬을 전파하고 함께 성장하고 싶은 꿈을 꾸고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 대학원 교육공학과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아동심리상담사 2급, 부모상담전문가 2급, 한우리 독서지도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신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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