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 일라이 극비리 결혼 왜…'母 반응이?'
지연수 일라이 극비리 결혼 왜…'母 반응이?'
  • 정기석
  • 승인 2019.07.2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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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라이 지연수 SNS
ⓒ 일라이 지연수 SNS

 

지연수와 일라이의 행복한 모습이 공개됐다.

지연수와 일라이 부부는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앞서 한 방송에서 결혼 후 힘들었던 시기를 고백했을 당시에는 SNS 사진이 많지 않았지만 이후 행복한 모습을 전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연수는 한 방송에서 일라이가 결혼과 함께 모든 것을 자신에게 의지했던 사연과 더불어 부부 싸움, 그리고 세살 물정 모르던 11살 연하 남편과의 결혼 생활에 대한 속내까지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과거 처가에 들어가 안방을 차지하고 살아서 실례를 많이 했다"며 처가살이의 추억을 꺼냈다.

장모는 "처음에 11살이나 어리다고 해서 얼굴도 안보고 끝내라고 했었다"며 "그런데 둘이 이미 혼인 신고를 했다더라. 정말 속상했다"고 말했다. 

장인 역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막내딸이 그런 식으로 결혼을 결정해서 언짢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장모는 "막상 만나보니 정말 착하게 생겼더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두 사람을 향해 "아무쪼록 잘 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일라이의 철없는 행동에 힘든 결혼 생활을 했다고 고백한 지연수는 그러나 "그땐 힘들었는데 다 잃다보니까 두 사람밖에 없더라. 그 경험이 좋았다"고 애틋한 부부애를 전했다.

일라이 역시 "사랑해 내여보! 처음만난 순간부터 나를 이해주고, 사랑해줘서 고마워. I love you"라는 글로 아내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일라이는 아내 지연수와 2014년 6월 혼인신고를 해 2015년 12월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약 3년만에 정식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일라이는 미국 본가를 방문했을 당시 아내를 위해 몰래 사온 반지를 가져와 정식으로 프러포즈를 했다. 이때 지연수는 "그간의 마음 고생을 보상받는 것 같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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