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서적] 신간 『디저트 노트』 출간, 줄 서서 먹는 유민주 파티셰의 비밀 디저트 레시피 공개
[신간서적] 신간 『디저트 노트』 출간, 줄 서서 먹는 유민주 파티셰의 비밀 디저트 레시피 공개
  • 장인수 기자
  • 승인 2019.07.26 15: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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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준다는 의미의 ‘소확행’은 현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 중 하나이다. 그 중에서도 ‘홈 베이킹’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홈 베이킹’은 집에서 직접 디저트를 만드는 요리법 중 하나이다. 집에서 만들어 카페에서처럼 우아하게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 ‘베이킹 원데이 클래스’ 등을 통해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이를 배우는 것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출간된 『디저트 노트』는 유명 방송인이자 요리연구가인 유민주의 베이커리 레시피를 담은 쿠킹 에세이다. 케이크를 시작으로 푸딩까지 이르기까지 다양한 저자만의 비법을 독자에게 전한다.

책은 오븐 없이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공개해 독자들이 쉽게 베이킹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계량이 중요한 베이킹을 실패 없이 하기 위해 소주컵과 종이컵 같은 친밀감 있는 재료를 통해 알려준다. 주말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질 브런치와 집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아이스크림 레시피 또한 눈에 띄는 레시피 중 하나이다.

저자의 레시피를 통해 베이킹과 친해졌다면 줄 서서 먹는 디저트 또한 쉽게 만들 수 있다. 케이크부터 쿠키와 타르트 등 많은 사랑을 받았던 레시피를 그녀의 기억들과 함께 다정히 설명한다. 베이킹에 미숙한 초보 독자를 위해 구성한 ‘쉬운 버전의 레시피’와 ‘민주 언니 팁’을 함께 수록해 부담 없이 만드는 과정을 즐기게 했다.

나아가 『디저트 노트』는 반려동물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디저트 요리법까지 담았다. 방송에 한번 소개 후 지금까지 문의가 쏟아진다는 반려동물 쿠키 레시피가 부록으로 소개되어 애견인들의 눈길을 끈다. 저자의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따라하다 보면 어느덧 그녀의 노하우를 습득해 베이커리와 친해진 느낌이 든다.

특히 책은 사진이 아닌 일러스트로만 그려내 아기자기함을 더했다. 파스텔톤으로 이어진 그림에 일상에서 디저트를 즐기는 일러스트도 곁들여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한편 저자 유민주는 디저트 카페 ‘글래머러스 펭귄’을 운영하며 연구해 온 제품의 레시피를 그대로 담았다. 지난 2012년 한남동에서 오픈한 디저트 전문 카페 '글래머러스 펭귄'은 미국식 유러피언 홈 베이킹 디저트를 판매하며 입소문 나기 시작, 감각적으로 메뉴를 개발해 외국인들에게도 인기를 끌었다. 우리은행, 하와이 관광청 미니스톱 등 유수의 기업과 협업하며 인플루언서로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책을 출간한 시드앤피드 관계자는 “오븐 없이 만드는 홈 베이킹부터 고급 카페 디저트 레시피까지 준비했다”라며 “디저트 노트를 통해 만든 디저트를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해 보시라”는 출간 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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