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Portal vs 구글 Search engine
네이버 Portal vs 구글 Search engine
  • Tanker
    Tanker
  • 승인 2019.07.25 14: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검색엔진은 구글 승

서로의 태생이 틀린 이유로 정확하게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지향하고 있는 서비스가 틀려 직접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다고 말하기는 힘드나 요즘들어 확실이 구글쪽으로
판세가 기우는 형국입니다.

1998년 서비스를 시작한 네이버의 메인화면 모습입니다.
20년이 지난 모습이다 보니 다소 촌스러운 모습입니다.

몇번의 변화를 거쳐 다음과 같은 네이버 화면이 탄생합니다.
검색엔진과 포털의 기능이 섞여있는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포털의 기능이 많이 강조되다 보니 검색 기능보다는
뉴스나 블로그 기타 기능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1996년 서비스를 시작한 구글의 초창기 화면입니다.


보통 기존의 검색 엔진들은 특정 키워드가 웹페이지 내에
얼마나 많이 출현하는가에 따라 웹페이지의 순위를 매겼는데
구글의 창시자인 래리 페이지는 기존 방법에 비해 웹사이트 간의
관계를 분석하는 검색 엔진이 더 나은 결과를 산출해 낼 것이라는
가설을 세워 검색 엔진 기술에 적용하게 됩니다.

오늘날 구글의 메인페이지입니다.
간결하게 검색 창만을 중앙에 배치해 시원한 느낌입니다.


같은 단어로 검색을 해본 결과입니다.

서로의 표시 순서는 조금씩 다른데 네이버는 키워드 광고가 먼저 나오고
구글은 검색단어의 어원과 관련 동영상이 먼저 펼쳐지네요.
아무래도 네이버는 광고수익과 관련된 항목이 먼저 디스플레이 되면서
수익 극대화에 신경을 많이 쓰는 듯 합니다.
습관적으로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던 저도 이제는 구글로 옮겨 탔습니다.
원하는 정보에 대해 방대한 양을 제공하는 구글이 저에게는 더욱 매력적인
검색엔진이 된 거죠.

서로 지향하는 방향이 틀리기는 하지만 검색이라는 기능에 촛점을 맞추면
막강 파워 구글을 네이버가 따라잡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칼럼니스트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하는 전문적인 정보를 자유로운 형식으로 표현하는 '전문가 칼럼'을 서비스합니다. 전문가 칼럼은 세상의 모든 영역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글들로 구성되며,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새로운 스타일의 칼럼입니다. 칼럼 송고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gold@fntoday.co.kr 로 문의해 주세요.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