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의 파격적인 사진이 화제다.
안혜경이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한 가운데 다소 달라진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사실 안혜경은 근황 사진을 공개할 때마다 성형설이 제기되곤 했다.
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안혜경은 “공식 석상에 오랜만에 서기도 했고 많은 사진 중에서 몇 장 정도가 잘못 나온 것 같다”며 “그래서 그런 것 같다 해명할 게 없다”고 강조했다.
2001년 MBC 기상 개스터로 얼굴을 알린 안혜경은 빼어난 미모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지만 여전히 동안 미모를 과시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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