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강진교 기자] 국빈장례문화원(회장 김권도)은 오늘 24일 광주광역시 서구 매월동 601-8번지에 소재한 ‘국빈장례문화원’의 개업식 을 개최하였다.
개업식에는 빛남영화공동체 이장호 이사장, 박주선 국회의원, 천정배 국회의원, 광주시의회 장재성 부의장, 호남신문사 김병우 대표, 광주인성고등학교 이재현 총동문회장,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1지구 김철옥 부총재, 재광신안군향우회 전석호 회장, 광주광역시청 정종제 ,행사 축사와 국빈장례문화원 김정수 원장의 인사말과 함께 하남로타리클럽 최상배 회장, 광산구청 김평생 민원실장, 고구려대학교 김광아 설립자, 신우신협 홍의남 이사장, 광주희망재단 이상호 이사장, 경주김씨 광주전남청년회 김태규 회장, 충장라이온스클럽 이덕교 회장 및 회장단, 전)남구청장 최영호, 광주인성고등학교 안중섭 교장, 국제고등학교 박창재 교장, 광주문화예술회관 성현출관장, 송원대학교 박장진 교수, 손창환 변호사, 풍암동 금당회 천한욱 회장, 전남대경영전문대학원 41기 김현숙 회장, 조선대경영전문대학원 21기 동창회 심한선, 박병완, 중부신협 김창대 이사장, 건강복지진흥회 박경이 이사장, 홍보대사 떡배(최준배)MC 등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하였다.
국빈장례문화원 김권도 회장은 “무더운 여름 날씨 개업식에 참석해주신 모든분께 격려와 지도 편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나은 모습으로 노력하며 광주 최대 규모의 장례식장 기반시설로 국빈대우로 수행하고, 안락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 및 광주광역시의 소기업 및 소상공인 단체, 기관 등의 협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고, 국빈장례문회원 김성호 대표는“국빈장례문화원의 오늘의 개업식으로 새로운 문화와 노력과 정성으로 유가족을 적극적으로 모시고 호남권 최대의 장례문화로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빈장례문화원은 품격 있는 11개의 접객실과 아늑한 유가족 침실, 정갈한 상차림, 자동운구 시스템 및 휴게실과 카페와 비가 오는 날에도 쾌적한 지하주차장 및 동시 주차 500대 완비로 장례의 새로운 문화를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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