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비판하다.
남을 비판하다.
  • michael
    michael
  • 승인 2019.07.2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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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의 진정한 목적과 사명은 한 사람을 매장시키고 사기를 저하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 한 사람을 매장시키고 사기를 저하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 한 사람을

정상적인 사람으로 소생시키는 데 있다.

다시 말해서 비평의 목적은 '나는 할 수 없다'라는 소극적인 자세를 가진 사람은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적극적인 자세를 가진 사람으로 만드는 데 있다.

이목적 이외의 모은 비판은 독침과 같이 해로운 것이기 때문에 금해야 한다.

심리학자들은 사람이 남의 비판을 즐기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말하고 있다.

사람은 자기의 위신을 높이기 위해서 남을 비판한다.

실패로 비참한 상태에 처해 있는 사람일수록 남을 비판하여 자기의 위신을 높이려 하고,

혹은 자기보다 더 출세한 사람에 대해서는 그 사람의 출세가 진정한 출세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그 사람을 자기와 같은 실패자의 수준까지 하락시키려고 노력한다.

즉 비판을 잘하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 소극적인 자세의 소유자다.

'당신은 실패자인 나보다 더 나을 것이 조금도 없다.'

사람은 자기가 당하고 있는 비참함을 남에게 보복하기 위해서 비판한다.

남을 비판하는 사람은 무의식중에 '내가 비참한 사람이기 때문에 너도 비참하게

만들겠다'는 소극적인 자세를 가진 사람이다.

사람은 모든 사람의 공통적인 익점인 죄책감, 고민거리를 꼬집어서 비판한다.

상대방이 제삼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을 때 우리는 제삼자의 인격보다

상대방의 인격을 더 잘 알 수가 있다.

바로 그때 그 사람은 당신에게 그 사람 자신의 인격에 대해서 말해주는 것이다.

비판에 대한 동기가 무엇이든 간에 '비판을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는

옛말이 있다.

비판하기는 쉽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남의 흠을 보고 비평하기를 즐기다.

비판을 통해서 그들 자신을 재발견하게 하지 못하고 비참하게 만드는

소극적인 자세는 금물이다.

아픈 상처는 치료를 해야 회복되 더러운 손으로 만지작거리면 더욱 더

상처가 커지게 된다.

'불행이란 소극적인 사고의 열매요, 소극적인 사고는 불해의 씨앗이다.'

따라서 불행을 잡고 통곡하지 말고, 불행의 원인인 소극적인 사고방식을 적극적인

사고방식으로 고쳐서 성공과 행복을 개척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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