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끄러운 진행 ‘유나은 아나운서’, 대전 ‘국민사랑 콘서트’서 박수갈채 받으며 성공적 마무리
매끄러운 진행 ‘유나은 아나운서’, 대전 ‘국민사랑 콘서트’서 박수갈채 받으며 성공적 마무리
  • 서민정
  • 승인 2019.07.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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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은 아나운서가 지난 7월 21일 오후 4시 대전 우송 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대전 시민을 위한 국민사랑 콘서트'에서 공연의 맥락과 흐름을 매끄럽게 잇는 수려한 언변과 진행 실력으로 관객들로부터 환호성을 받았다.

이번 대전에서 개최된 '대전시민을 위한 국민 사랑 콘서트'는 전국 투어 공연으로서 포천, 이천에 이어 이번에 대전에서 개최되었다. 조항조, 박남정, 성진우, 김해연, 금잔디 등을 비롯한 다수의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하여 발라드, 댄스, 트롯트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남녀노소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세대공감 공연이다.

그렇기 때문에 콘서트 라인업의 곡들이 장르별 개성이 강하고 관객층이 다양한데, 유나은 아나운서가 이를 균형과 조화를 이루며 매끄럽게 물 흐르듯이 진행하며 재치 있는 멘트까지 선보여서 장르와 세대를 초월해 모두가 음악으로 하나되는 콘서트라는 평도 현장의 관객들과 관계자들로부터 이어졌다. 또한 가수들도 이번 콘서트에서 관객과 함께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아나테이너'라는 유행어처럼 진행자의 튀는 예능 감각이 중요시되는 요즘 현실에서 자신이 돋보이기 보다 무대와 관객을 우선 순위에 두며 행사의 맥락과 원만한 흐름에 초점을 맞춘 유나은 아나운서의 행보는 튀지 않아 더 튄다.

유나은 아나운서는 “이번 콘서트의 주인공은 제가 아니라 무대에 오르는 가수 분들과 그 공연을 즐기시는 관객 분들이다. 주인공과 무대를 빛내는 것은 진행자로서 당연한 임무였을 뿐인데 해 야할 일을 한 것에 대해 과한 칭찬을 해주신 것 같아, 칭찬이 독이 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기본에 충실한 아나운서가 되겠습니다”라며 수줍게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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